31 소고기먹고 차마시려고 보니 우리동네에 이런카페가있네~ 우리 동네에 이런 카페가 있다는 게.. 전혀 몰랐네. 큰 도로 하나 건너는 것이 워가 힘들어 한 번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게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한다. 우리 동네에 예쁘고 자그마한 쇼핑도 할 수 있고 뒤쪽 테라스는 힐링타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다.. 우리 동네에 예쁜 카페가 있다 오늘은 점심시간 번개모임을 하게 되었다... 삼만 원 모임 회원 세명.. ㅎㅎ 한동네 함께 있지만 얼굴 보기가 참 어렵다는... 동네 대운 생고기에서 소고기를 맛나게 먹고, 차 한잔 하러 가자길래 동네를 둘러보니 예븐 카페가... 처음 가보는 곳... 입구는 노오란색 문이 있다. 들어가 보니 예쁜 정원이 있네.. 도심 속 자그마한 정원을 바라보며 차 한잔의 여유... 힐링타임.. 소소한 일상에서의 힐링 시간을 보냈어.. 2022. 12. 6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