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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어릴 적 울 엄마가 수육을 하면 나무도마 위에 썰어서 밥상 위에 올려주었다
도마를 보면서 부산에 계시는 울 엄마 생각이 난다...
추억 소환도...
요즘 요리를 하는 식당들도 도마를 접시 용도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고
또한,
집에서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다
나도 집에 도마가 크기별로 몇 개씩 가지고 있다
김치 물안 드는 플라스틱제들도 다양하게 많지만.. 난 우드 도마를 선호한다
우리 생활 속에 빠지지 않는 도마
자연스러운 나뭇결이 예쁘고...
칼 소리도 작게 나서 좋고..
고급스러움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라 좋은 거 같아요
지인 남편분이 취미로 만들다 정식 공방을 차리셨다는...
첫 작품
다양한 디자인도 많지만 몇 개만 소개할게요~
공간 "인 "
1. 제가 선물 받은 느티나무 도마 3만 원
2. 느티나무 원형 도마 3만 원
4. 느티나무 도마 3만 원
5. 느티나무 도마 3만 원
6. 느티나무 도마 세트 7만 원
가격은 저렴하면서 품질은 짱~~~~ 그리고, AS도 해준다네요~~
대박이죠!!!!
저는 잘 쓰고 있답니다~
주방의 필수 아이템 도마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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